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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사갈등에 전남광주 중재안 제시, 협상 진척될까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0월 23일

한 줄 해석 — 타임오프를 두고 지회는 연 4천시간을 요구했고 사용자쪽은 500시간을 제시해왔는데, 중재안은 사용자안보다 한도를 늘린 수준으로 알려졌다 — 이 격차가 중재안의 의미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7월 집중교섭 결렬로 시작된 박근서 지부장 등의 단식농성은 이번 중재안 수용 여부와 맞물려 단협 체결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정중재안 후속협의 특별위원회가 지난 21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에 노조사무실 상시 제공, 노조전임자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명절 귀향비·하계휴가비 인상안을 담은 권고안을 내놨다.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수용 의사를 밝혔고 사용자쪽은 심사숙고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내놨다. GGM 노사는 지난 7월 집중교섭이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된 뒤 노조 지부장 등이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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