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동부 산하기관 국감…'납 노출 은폐'에 '성남라인' 인사 도마에(종합)

뉴시스 · 2026년 10월 23일

한 줄 해석 —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4건의 납 농도가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동일하다는 점이 조작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업무상 질병 신청 2.7배 증가는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처리기간 지연 문제와 맞물려 있다. 오는 25일부터 3주간 약 47만명이 치르는 국가자격시험에서는 스마트안경 감독이 강화될 예정이므로 응시를 앞둔 구직자는 관련 공지를 확인해두면 된다.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노동부 산하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DN오토모티브 1·2공장의 2025년 상·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4건에서 최고 납 농도가 모두 0.0180㎎/㎥로 동일하게 나타나 측정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의 '낙하산 인사' 논란과 국가자격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5건 적발도 도마에 올랐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을 내년 말까지 12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국정감사
  • #작업환경측정
  • #낙하산 인사
  •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