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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원전 핵심 도면' 외부 파견직원에 5년 방치…김태균 사장 책임론 부각

잡포스트 · 2026년 10월 26일

한 줄 해석 — 2024·2025·2026년 3년 연속 감사에서 보안 취약점이 반복 적발됐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가 단발성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관리 부실이라는 근거로 제시된다. 같은 기사에서 이 적발 내역과 2024 ESG 보고서의 '보안사고 Zero' 홍보 문구가 함께 언급되며 서로 모순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한전기술이 2020년 7월부터 운영한 외부 파견 프로그램에서 파견 직원의 원전 설계도면 접근권한을 제대로 회수하지 않아, 업무가 끝나거나 타 업체로 이동한 직원도 5년간 핵심 설계 도면을 열람할 수 있었던 사실이 국정감사 자료로 드러났다. 2024년 영업비밀 무단 유출, 2025년 접근권한 관리 부실, 2026년 접근권한 미회수 및 영업비밀 3급 자료 SNS 게시 등 3년 연속 감사에서 보안 취약점이 적발됐음에도 2024 ESG 보고서에는 '보안사고 Zero'로 홍보된 사실이 함께 지적됐다. 이에 2021년 5월 취임한 김성암 전 사장과 2025년 4월 취임한 김태균 현 사장에 대한 내부통제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 #한국전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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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설계도면
  •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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