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청년 고용률 29개월 연속 하락이라는 수치는 전체 고용률 70.6% 역대 최고치와 대비되는 근거로 제시됐다. 간담회에서는 채용 초기 인건비·훈련비 부담과 노동시장 경직성이 기업의 채용 부담 요인으로 함께 지적됐다. 청년 첫취업 지원제도 등 신설 사업에 필요한 추가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검토된다고 했으니, 확정 여부는 예산안 통과 후 확인이 필요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를 방문해 민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은 70.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했다. 정부는 내년도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예산을 올해 3조6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41.6% 확대하고, K-뉴딜아카데미·K-디지털트레이닝 등 직업훈련 인원을 6만명에서 12만명으로 늘리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13만명 규모로 확대한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위한 '청년 첫취업 지원제도'도 신설해 16만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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