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2550명이라는 인력 규모는 최근 3년간 방문객 추이 분석에 따른 특별대책기간 방문객 약 16만5000명 예상치를 근거로 산출된 수치다. 이태원 현장을 찾는 이들은 10월 21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10월 12~22일 진행되는 CCTV 218대·비상벨 49개 점검이 완료됐는지,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통제 방식이 무엇인지 확인해두면 된다.
서울 용산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태원 일대에 안전관리 인력 약 2550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객 추이를 분석해 특별대책기간 동안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퀴논길 등에 약 16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능형 CCTV와 이태원역 하차 인원 등을 종합한 4단계 혼잡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핼러윈 주말인 10월 30일부터는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이태원 현장에 배치해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고,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는 CCTV 218대와 비상벨 49개의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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