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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43.8%로 하락…정부, 일자리 대책 이행 점검

뉴시스 · 2026년 10월 8일

한 줄 해석 — 청년 고용률 43.8%는 2022년 46.6%에서 3년 넘게 이어진 하락세의 최신 수치로, 4월 '청년뉴딜 추진방안'과 8월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발표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회의에서 제조업·건설업 등 고용 부진 업종도 함께 점검 대상으로 언급돼, 청년 고용 문제가 특정 업종의 부진과 별개로 다뤄지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 권대영 1차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청년뉴딜 추진방안'과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 기존 대책의 집행·준비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고용률은 2022년 46.6%에서 2023년 46.5%, 2024년 46.1%, 지난해 45.0%로 3년 연속 하락했고, 올해 1~8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1.4%포인트 낮은 43.8%를 기록 중이다. 전체 취업자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지만 청년 고용 지표만 악화되고 있어 정부가 기존 대책의 실제 이행 여부를 다시 들여다보기로 한 것이다. 구직 중인 청년이라면 두 대책에 포함된 훈련·채용연계·장려금 등 지원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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