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2028년까지 정형업무 50% 이상 자동화라는 수치는 복지공무원 업무 운용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 따르면 효과가 확인된 기술은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품목 확대와 시설 수가 등 기존 제도 지원에 연계해 확산한다는 점에서, 기술 도입이 별도가 아니라 수가·급여 체계와 맞물려 움직인다. 2027년 400가구·12개 시설 실증 결과가 공개되면 확산 범위와 시점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확인해두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보고했다. 2027년 400가구·12개 시설에서 AI와 센서를 결합한 돌봄 모델을 개발·실증하고, 2028년부터 공공 돌봄을 중심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복지행정에서는 서류 접수·검증 등 정형화된 업무의 50% 이상을 2028년까지 AI로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AI를 돌봄 종사자와 복지공무원의 업무를 분담하는 조력자로 활용해 이들이 상담과 직접 돌봄에 집중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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