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해외 소비자의 한식 인지도가 2023년 60.0%에서 지난해 68.6%로 올랐다는 수치는 지정제를 대중식당까지 확대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방안 안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수라학교' 교육생·수료자와 해외 한식당의 인력 매칭, 지정 식당의 현장실습·인턴십 협력기관 활용이 함께 담겨 있어 조리 분야 구직자라면 해당 매칭·실습 기회가 언제 공고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고급 한식당 중심이던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를 대중 한식당까지 확대해 향후 5년간 지정 식당을 10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추천·우수 두 등급을 도입하고 지정 유효기간을 3년으로 정해 갱신제를 적용하며, 매년 영업·위생 상태를 확인해 기준 미달 시 지정을 취소한다. 지정 식당에는 교육·컨설팅, 식재료 조달정보, 전문인력 매칭이 지원되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수라학교' 교육생과의 인력 매칭, 해외 현장실습·인턴십 협력기관 활용도 포함돼 조리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경로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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