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 지도
이론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합이 아니라,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경로만 담았습니다. 난이도는 '지금 역량이 얼마나 그대로 쓰이는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환 경로 125개 · 출발 직무 32개
난이도역량 대부분이 그대로 쓰인다1~2년 준비가 필요하다사실상 신입으로 재시작한다
제조·연구에서 출발
생산·제조관리에서 출발
경로 4개- 3~8년차준비 기간이 짧다
같은 공장 내에서 생산과 품질 부서가 맞닿아 있어 라인 불량 대응이나 공정개선 업무를 하며 품질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품질관리 직무로 전배되거나 QC 경력직으로 지원할 때 현장 공정 지식이 그대로 강점이 된다.
- 그대로 쓰는 것
- 공정 이해도, 불량 원인 분석, 표준작업 및 문서관리, 현장 커뮤니케이션
- 새로 채울 것
- 품질시스템(ISO9001 등) 지식, 통계적 품질관리(SPC) 기법, 고객사 품질감사 대응 경험
- 5~10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을 잘 아는 생산관리 인력이 안전관리 직무로 옮기는 사례가 늘었다. 재직 중 산업안전기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내 안전보건 업무를 겸직하다가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다.
- 그대로 쓰는 것
- 현장 작업 프로세스 이해, 설비·공정 위험요인 파악, 작업표준 및 매뉴얼 관리, 현장 인력 관리 경험
- 새로 채울 것
-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규 지식, 산업안전(보건)기사 등 자격증, 중대재해 대응 및 안전관리시스템 운영 경험
- 4~8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생산관리에서 자재수급과 일정 조율을 담당하던 사람이 구매·SCM 부서로 이동하는 경로가 흔하다. 생산계획과 자재계획이 맞물려 돌아가는 회사일수록 두 부서 간 인력 이동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 그대로 쓰는 것
- 생산계획 수립 경험, 자재소요량 및 재고 관리, 협력사·자재 부서와의 협업, MRP/ERP 시스템 운용
- 새로 채울 것
- 구매 계약 및 단가 협상 스킬, 글로벌 소싱·물류 프로세스 이해, 수요예측 및 SCM 전산 툴(APS 등)
- 3~7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생산 라인에서 설비 이슈를 다루며 보전팀과 협업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계·전기 등 관련 전공이나 자격을 가진 경우 설비보전 직무로 옮겨가기도 한다. 다만 전문 정비 기술이 없으면 전환이 쉽지 않아 관련 배경이 있는 인력에 한해 나타나는 경로다.
- 그대로 쓰는 것
- 설비 가동 현황 파악, 라인 정지·고장 대응 경험, 생산성·가동률 지표 관리, 현장 협업 체계
- 새로 채울 것
- 설비 정비·보전 전문 기술(전기, 기계 등), 예방보전(PM)·예지보전 체계 이해, 설비 관련 공학적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