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 지도
이론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합이 아니라,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경로만 담았습니다. 난이도는 '지금 역량이 얼마나 그대로 쓰이는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환 경로 125개 · 출발 직무 32개
난이도역량 대부분이 그대로 쓰인다1~2년 준비가 필요하다사실상 신입으로 재시작한다
제조·연구에서 출발
구매·SCM에서 출발
경로 4개- 3~7년차역량 대부분이 그대로 쓰인다
구매 업무에서 이미 입출고, 재고, 리드타임을 다루기 때문에 물류 파트와 협업 경험만 있어도 진입 장벽이 낮다. 사내에서 구매-물류 통합 SCM 조직으로 이동하거나, 물류 KPI 관리 프로젝트를 맡아본 경험을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 그대로 쓰는 것
- 공급업체/벤더 관리, 재고 및 리드타임 관리, 발주·입출고 프로세스 이해, SCM 시스템(ERP) 활용 능력
- 새로 채울 것
- 운송·창고 운영 실무, 물류비 최적화 및 3PL 관리 경험
- 3~7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제조업에서 구매는 생산계획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어 원부자재 수급 안정화 업무를 하다가 생산관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생산팀과의 SPI/PSI 회의 참여 경험이 전환의 발판이 된다.
- 그대로 쓰는 것
- 생산계획(PSI) 연동 경험, 원부자재 수급 관리, 협력사 품질·납기 관리
- 새로 채울 것
- 현장 생산 공정 이해, 설비 가동률·라인 관리 실무
- 3~8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유통·제조업에서 구매가 원자재·상품 소싱을 담당하다 보니 벤더 네트워크와 원가 감각을 살려 MD로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사내 상품기획팀과의 협업이나 신제품 소싱 프로젝트 참여가 전환 계기가 된다.
- 그대로 쓰는 것
- 공급업체 소싱·협상력, 원가 구조 이해, 발주량 및 재고 리스크 관리
- 새로 채울 것
- 트렌드 분석 및 상품 기획력, 매출·마진 관점의 상품 큐레이션 경험, 소비자 데이터 해석 능력
- 6~10년차상당한 재학습이 필요하다
수년간 SCM 최적화나 원가절감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력자가 SCM 전문 컨설팅펌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있다. 사내 SCM 혁신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성과를 정량화해본 경험이 핵심 어필 포인트가 된다.
- 그대로 쓰는 것
- 공급망 프로세스 진단 경험, 원가 절감·협상 데이터 정리 능력, 다양한 이해관계자 조율 경험
- 새로 채울 것
- 컨설팅 방법론 및 보고서 작성 스킬,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벤치마킹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