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 지도
이론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합이 아니라,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경로만 담았습니다. 난이도는 '지금 역량이 얼마나 그대로 쓰이는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환 경로 125개 · 출발 직무 32개
난이도역량 대부분이 그대로 쓰인다1~2년 준비가 필요하다사실상 신입으로 재시작한다
공공·교육에서 출발
사회복지에서 출발
경로 4개- 1~5년차준비 기간이 짧다
현장에서 이미 다루던 공공복지 전달체계와 사례관리 업무가 사회복지직 공무원 직무와 거의 겹쳐, 시설·기관 근무 경력자가 시험 준비 후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필기시험을 별도로 통과해야 해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 그대로 쓰는 것
- 사례관리 경험, 복지제도·전달체계 이해, 대상자 상담, 지역사회 자원연계
- 새로 채울 것
- 공무원 시험(사회복지직) 준비, 행정법·사회복지법제 지식, 공문서 작성 및 행정 절차
- 3~7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복지관에서 운영하던 교육·프로그램 기획 업무가 강사·평생교육 직무와 맞닿아 있어, 프로그램 담당자로 일하며 강의 경험을 쌓다가 전환하는 경로가 흔하다. 평생교육사 자격을 병행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 그대로 쓰는 것
- 프로그램 기획·운영, 대상자 요구 분석, 집단 프로그램 진행 경험, 발표·설명 역량
- 새로 채울 것
- 체계적 교육과정 설계 이론, 강의 스킬 및 교수법, 평생교육사 등 관련 자격
- 3~6년차1~2년 준비가 필요하다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맡았던 행정·총무성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이나 기업의 총무·경영지원 직무로 옮기는 경우가 있다. 기업 특유의 회계·구매 절차는 새로 익혀야 한다.
- 그대로 쓰는 것
- 기관 행정 및 문서관리, 예산·회계 보조 업무 경험, 시설관리, 대외기관 협력
- 새로 채울 것
- 기업 회계·구매 프로세스, 계약관리 실무, 사내 전산·ERP 시스템 활용
- 5년차 이상상당한 재학습이 필요하다
사회복지 현장의 상담·조율 역량을 살려 기업의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나 복지후생 담당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인사 전반 업무는 새로 배워야 해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 그대로 쓰는 것
- 상담 및 면담 역량, 제도 운영 경험, 이해관계자 조율, 복지후생 제도 이해
- 새로 채울 것
- 인사노무 실무 지식, 채용·평가·보상 프로세스, 기업 조직문화 이해